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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病 Hwa-Byung)

분수를 지키고 분수를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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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지키고 분수를 키우자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집안의 가훈이라고 합니다.
할머니께서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분수를 지키고 분수를 키우자


얼마나 멋진 말입니까?

우리가 주로 듣고 자란 말은

분수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입니다만
분수를 키우라 라는 말은 잘 듣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제 분수를 지키고 살겠다는 말입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점점 더 많은 돈이 들어옵니다.
라는 말은 제 분수를 키우겠다는 말입니다.

나는 혼자 있던 여럿이 있던 내가 있는 그 곳 그 순간이 천국입니다.
마음이 불편한 자리에는 거하지 않습니다.
나의 노력과 의지로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을 알면
그 자리를 피합니다.

마음도 그릇도 지키고
마음의 그릇도 키웁니다.

계속해서 커져가고는 있지만 아직도 참 작습니다.

주변에서 듣는 말에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참도 좋으련만
아직도 팩 하고 토라지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1.맘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
2.상대가 내 마음에 흡족하지 않을 때
3.서로간의 대화가 불충분해서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4.그리고 모든 걸 남탓으로 돌릴 때

화가 나는 필요충분 조건입니다.

분수를 지키고 분수를 키우는 일
평생 우리가 해가야 할 일이 아닐까 합니다.

나는 오늘도 내 마음의 그릇을 지키고 그릇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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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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