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매사에 어떤 표정과 어느 정도의 생기를 가진 사람입니까?

표정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기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난 원래 그래~
정말 원래 그랬을까요?
태어나면서 한번 울고 그 이후로
갓난 아기때부터 그런 무표정이나
생기없는 얼굴로 쭈욱 지금 나이까지 살았을까요?

아기때는 배부르면 흡족해서 웃고
아빠나 엄마 또는 그 누군가가 옆에서 안정감과 즐거움을 주면
방긋방긋 웃지 않았을까요?
그럼 언제부터 그런 무표정이 된걸까요?
언제부터 생기없는 사람이 된걸까요?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에너지의 원천을 엘랑비탈 이라고 해서
살아숨쉬는 생동감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것은 생기 활력 생동감입니다.
살아있는 느낌.
만나면 꿈들대는 에너지
물론 이런 것 없이 살아도 해야할 일을 하고
하루 하루 살 수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그러나...
살아간다는건 매순간 활기차게 생기있게
에너지를 타인과 주고 받고 사는 일.
생기가 없는 사람들은
여러 이유가 있을 겁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로부터 기가 죽어서
어려서 세상에 기가 죽어서
내가 만든 세상도 아닌데 시스템 속에서 사는게 너무 버거워서
친구관계에서 너무 힘들어서 기가 죽어서
내 스스로가 너무 만족스럽지 않아서 내가 싫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내 책임이 아니라
세상탓 부모탓 친구탓 선생탓 사회탓 나라탓 학교탓
누구 탓 누구 탓
다른 누군가의 탓을 하는 순간,
내 책임이 아니라고
책임을 회피하는 순간
분노 화 체념 짜증 좌절 우울의 기분이 생겨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모든 것은 나의책임이라고 생각할 때 활기가 돕니다.
책임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책임은 세상에 내가 당당해지는 배경입니다.
나는내가정말좋다
모든것은나의책임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는
기쁨 속에 사느냐? 화와 분노 속에 사느냐?
우리 가족이 우리 사회가 우리 세상이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생기 있게 사느냐?
남탓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화 분노 체념과 좌절 속에 사느냐?
둘 중에 한가지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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